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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이야기

빌리브헤리티지, 대명자이그랜드시티 최종경쟁률

빌리브헤리티지 2순위 청약자 96명으로 반전이 일어났다.
정말 예상치 못했던 경쟁률에 놀라울 따름이다.

수성구 대형평형 신축이 없어 그에따른 수요로 보인다.
그리고 경쟁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순위 접수인원 12명에 비해 8배나 많은 수치로 예상을 훨씬 초과하는 경쟁률이다.

1순위 청약 접수인원보다 2순위 청약접수인원이 적은 것이 일반적인데,
2순위가 이렇게 높다는 것은 의미있는 대목이다.

반면 대명자이그랜드시티의 경우 1순위 청약접수 99명, 2순위 청약접수 33명으로
청약 참패를 기록하고 장기 미분양이 예상된다
.

<빌리브 헤리티지 전체 경쟁률>


(1순위 경쟁률) 146세대 모집에 12명 접수로 1순위 경쟁률 0.08:1
​(전체 경쟁률) 146세대 모집에 108명 접수로 전체 경쟁률 0.74:1 (특공 포함, 2순위 접수자 96명)
* 특공 접수자 대비 1순위 비례 청약률 → 1순위 12명/특공 0명
* 특공 접수자 대비 1,2순위 비례 청약률 → 1,2순위 108명/특공 0명

<대명자이그랜드시티 전체 경쟁률>


(1순위 경쟁률) 1482세대 모집에 99명 접수로 1순위 경쟁률 0.08:1
​​(전체 경쟁률) 1482세대 모집에 132명 접수로 전체 경쟁률 0.09:1 (특공 포함, 2순위 접수자 33명)

* 특공 접수자 대비 1순위 비례 청약률 → 1순위 99명/특공 19명 = 5.21:1
* 특공 접수자 대비 1,2순위 비례 청약률 → 1순위 132명/특공 19명 = 6.94:1